ACCESS DENIED


명령어를 까먹으면 man또는 whatis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 갑툭튀한 CLI Companion은 나같은 잉여들에겐 그야말로 신이 내린 하사품.

아직 한국엔 알려지지 않았는지 번역페이지는 활성화가 않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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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orm Ubuntu into Mac - Tranfx에서 다음 명령어를 이용하면 Ubuntu에 소위 Macbuntu라는 테마를 설치할 수가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tar xzvf /tmp/Macbuntu-10.10.tar.gz -C /tmp
cd /tmp/Macbuntu-10.10/
./install.sh

설치스크립트를 실행하면 몇가지 항목에서 Yes와 No의 선택을 요구하는데, 특별한 설정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냥 Enter키 연타로 패스.

설치가 끝나면 시스템을 리부팅하면 끝.

Macbuntu를 설치하면 테마나 배경화면이 Mac OS X Snow Loepard와 얼추 비슷해 지며, 패널과 도크(Dock)도 Snow Leopard와 비스무리해 진다.

Macbuntu가 맘에 들지 않아서 삭제하고 싶은 경우엔 설치시 ./install.sh의 부분을 ./uninstall.sh로 바꿔 실행하면 된다.

Windows 7으로 UI테마를 변경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보다는 Win2-7 Pack을 이용한 방법을 추천한다.

Win2-7 Pack의 퀄리티가 의외로 쩌는데다, Compiz를 지원한다면 Windows 7의 Aero기능도 이쁘게 잘 나온다.


최신버전을 다운로드 한 후 압축을 풀고 GUIInstall.sh을 야무지게 실행.
이놈도 설치시 잡다한 질의를 해오는데 대충 적당하니 선택하면 된다.
한글은 지원하지 않으니 쪼까 크리티컬.
설치가 끝나면 로그아웃하거나 리부팅.

삭제하고 싶으면 GUIUninstall.sh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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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7.3 릴리즈

Linux2010.08.18 18:54


15일자로 Vim 7.3 공개.
이번 Vim 7.3은 7.2버전 이후 공개된 모든 패치가 통합된 버전이며, 새로이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다.

연속적인 Undo기능
리로드에 관한 Undo기능
Blowfish 암호화기능
스왑파일 암호화기능
텍스트 은폐기능
Lua인터페이스 도입
Python 3인터페이스 도입

대학교 초년생때부터 난 EditPlus를 사용해온 덕에 Vim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그만큼 EditPlus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길들여져 있던 내가 Vim과 처음 만났을 땐 난감하기 그지없었다.
난감한 틸드문자들의 난무와 타자를 치던말던 반응도 없는 화면, 일반 에디터들에서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커맨드들도 전부 우걱우걱해 주시는 깔끔함 :(

이런 병맛가득한 에디터가 아이러니하게도 전세계의 수많은 프로그래머가 사용하고 있는 에디터로 군림중이시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일반적인 에디터들과 조작방법이 달라도 한참 다르기 때문에 처음 만져본다면 조금 곤란한 녀석.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이 꽤 필요한데, 이게 익숙해지면 익숙해 질수록 그야말로 초고속 편집이 가능하다.
Vim이 Linux배포판과 Mac OS X에서 기본에디터로 채용된 덕에 Vim을 프로그래밍 에디터로 채용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주요플랫폼(Windows, Mac OS X, Linux, FreeBSD)에서 작동하며, 설정파일의 호환성도 겁나 높다.

어느정도 스펙이 요구되는 통합개발환경과 다르게 가볍고 빠른데다가, 더욱이 통합개발환경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필요에 따라 플러그인으로 추가할 수 있다.

회사에선 Ubuntu, 보통은 MacBook을 가지고 다니며, 집에선 Windows, 서버는 FreeBSD라는 막캥이환경에서도 Vim만 있다면 만사OK.

에디터를 바꾼다는 건 스트레스가 될 확률이 높기 마련인데 이렇게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에디터가 있다는건 그야말로 천군마마를 얻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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